이병욱 교수의 17번째 저서 <유대인과 한국인>이 지식과감성사에서 출간되었다. 부제는 ʻ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두 민족 이야기ʼ로 수천년 장구한 세월에 걸쳐 숱한 외침과 망국의 설움, 온갖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고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민족의 우수성을 과시하고 있는 유대인과 한국인의 민족적 특성을 집중 조명한 내용이다
이병욱은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신과 전문의 및 신경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한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정신치료와 정신분석에 주된 관심을 기울여 120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부장, 한국정신분석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제1회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받았다. 현재는 충북 음성 현대병원에 근무하며 환자 진료 및 저술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병욱(70/34) 교수, 17번째 저서 '유대인과 한국인' 출간
이병욱 교수의 17번째 저서 <유대인과 한국인>이 지식과감성사에서 출간되었다. 부제는 ʻ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두 민족 이야기ʼ로 수천년 장구한 세월에 걸쳐 숱한 외침과 망국의 설움, 온갖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고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민족의 우수성을 과시하고 있는 유대인과 한국인의 민족적 특성을 집중 조명한 내용이다
이병욱은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신과 전문의 및 신경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한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정신치료와 정신분석에 주된 관심을 기울여 120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부장, 한국정신분석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제1회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받았다. 현재는 충북 음성 현대병원에 근무하며 환자 진료 및 저술 활동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