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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ALUMNI ASSOCIATION

고대안암병원 신경과 박건우 교수, 한사랑병원 이천환 원장 보건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6-04-15
조회수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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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안암병원 신경과 박건우 교수                                         한사랑병원 이천환 원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과 박건우 교수 

서전의료재단 한사랑병원 이천환 원장

제54회 보건의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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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과 박건우 교수와 한사랑병원 이천환 원장이 지난 4월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 것으로, 박건우 교수는 치매 정책 발전과 재택의료 시스템 구축에 헌신한 공로를 한사랑병원 이천환 원장은 주민보건 향상을 통하여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대한치매학회 이사장과 강북구 치매안심센터장을 역임하며 국가 차원의 치매 관리망을 실질적으로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입안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더불어 신경과 전문의로서 대한재택의료학회를 이끌며, 거동이 불편한 중증 치매 및 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한국형 재택의료 모델 정립에도 앞장서 왔다.

서전의료재단 한사랑병원(병원장 이천환)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제5기 전문병원(2024.01.01.~2026.12.31.)’ 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4회 연속 외과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병원이다. ‘전문병원 지정제도’는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중소병원을 육성해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에 도입된 제도다.

박건우 교수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거처까지 진료의 손길이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초고령 사회가 직면한 의료적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계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한사랑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환자에게 신뢰받는 진료,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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