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동정

KORE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ALUMNI ASSOCIATION

고려대 구로병원 산부인과 조현웅 교수,대한부인종양학회 신풍호월 최우수 학술상 수상

2024-06-21
조회수 64

고려대 구로병원 산부인과 조현웅 교수,

 대한부인종양학회 신풍호월 최우수 학술상 수상


c9fcaeb9ad057.png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 산부인과 조현웅(고대의대 산부인과학교실) 교수가 제39차 대한부인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신품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신풍호월 학술상은 신풍제약과 대한부인종양학회가 공동으로 미래의 부인종양연구 및 학술분야에 연구업적과 학술 발전에 공로가 큰 연구자를 선정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조현웅 교수는 ‘PARP 억제제 사용 재발 난소암 환자 대상 니라파립과 베바시주맙 유지 요법의 단일군 2상 연구’(A single-arm, phase II study of niraparib and bevacizumab maintenance therapy in platinum-sensitive, recurrent ovarian cancer patients previously treated with a PARP inhibitor)라는 주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교수 연구팀은 최근 난소암 재발에 효과를 보고 있는 PARP 억제제 사용 환자 중 난소암이 재발한 환자를 대상으로 니라파립과 베바시주맙을 함께 투여하는 유지 요법을 시행한 뒤 효능과 안정성을 평가했다. 

PARP 저해제 치료 후 재발한 난소암에서 PARP 저해제(니라파립) 및 베바시주맙 병용요법을 시행하였을 때 의미있는 치료효과를 확인하였다. 특히, 이전 항암치료 시 백금 항암치료에 반응이 좋았거나 이전 PARP 저해제 치료 반응이 좋았던 경우 니라파립 및 베바시주맙 병용요법에 더 높은 효과를 보였다.

산부인과 조현웅 교수는 “먼저 이번 상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 동료 의료진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난소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증상발현 땐 이미 3기 이후일 가능성이 크다. 또한 치료 중에도 80%정도는 재발하는 위험한 암이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니라파립과 베바시주맙 병용치료의 안정성과 효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난소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