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강석호 교수,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차기회장 선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강석호(91/55)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24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전체이사회 및 총회’ 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25년 1월부터 2년 간이다.
강석호 교수는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는 환자를 중심으로한 첨단 술기 발전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의학발전과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더 나은 술기의 연구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학회 회원 및 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석호 교수는 방광암, 전립선암 및 비뇨기종양의 명의로 알려져 있다. 특히, '로봇을 이용한 근치적 방광 절제술 및 총 체내 요로 전환술'을 2011년 아시아 최초로 성공한 이래 최다 수술을 집도하고 있는 비뇨의학 및 로봇수술분야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강석호 교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의학과장, 로봇수술센터장, 수술실장, 적정진료관리부장, 국제진료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기획실장을 맡고 있다. 미국비뇨기과학회 국제회원, 세계내시경로봇학회 국제회원, 유럽비뇨기학회 국제회원 등 국제학회에서의 활약과 더불어, 현재 대한비뇨의학회 학술이사, 대한비뇨의학회 공식학술지 ICUrology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학계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강석호 교수,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차기회장 선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강석호(91/55)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24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전체이사회 및 총회’ 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25년 1월부터 2년 간이다.
강석호 교수는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는 환자를 중심으로한 첨단 술기 발전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의학발전과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더 나은 술기의 연구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학회 회원 및 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석호 교수는 방광암, 전립선암 및 비뇨기종양의 명의로 알려져 있다. 특히, '로봇을 이용한 근치적 방광 절제술 및 총 체내 요로 전환술'을 2011년 아시아 최초로 성공한 이래 최다 수술을 집도하고 있는 비뇨의학 및 로봇수술분야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강석호 교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의학과장, 로봇수술센터장, 수술실장, 적정진료관리부장, 국제진료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기획실장을 맡고 있다. 미국비뇨기과학회 국제회원, 세계내시경로봇학회 국제회원, 유럽비뇨기학회 국제회원 등 국제학회에서의 활약과 더불어, 현재 대한비뇨의학회 학술이사, 대한비뇨의학회 공식학술지 ICUrology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학계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