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장기모(98/62) 교수팀이 미국 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저널(Orthopaedic Journal of Sports Medicine, OJSM)에서 2024년 최우수 연구 논문상인 'Willian A. Grena Award for Best Original Research'를 수상했다.
장기모 교수팀은 연세대학교 정형외과 교실 및 L&C바이오와 협력하여 연골 치료제 임상 연구를 진행했으며, 논문 "Particulated Costal Allocartilage With Microfracture Versus Microfracture Alone for Knee Cartilage Defects: A Multicenter, Prospective, Randomized, Participant-and Rater-Blinded Study"을 통해 연구성과를 알린바 있다.
장기모 교수는 “이번 연구의 성과는 연골 결손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며, 향후 정형외과 분야에서의 치료 방법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많은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기모 교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스포츠의학센터장이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팀닥터로 활동하며 스포츠의학계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OJSM은 1972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52년을 맞은 미국 정형외과 스포츠의학 협회(AOSSM)의 SCI급 공식 저널로, 2016년부터 매년 저널에 발표된 최고의 독창적인 연구 및 임상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장기모 교수,
2024 미국 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 저널 최우수 연구 논문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장기모(98/62) 교수팀이 미국 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저널(Orthopaedic Journal of Sports Medicine, OJSM)에서 2024년 최우수 연구 논문상인 'Willian A. Grena Award for Best Original Research'를 수상했다.
장기모 교수팀은 연세대학교 정형외과 교실 및 L&C바이오와 협력하여 연골 치료제 임상 연구를 진행했으며, 논문 "Particulated Costal Allocartilage With Microfracture Versus Microfracture Alone for Knee Cartilage Defects: A Multicenter, Prospective, Randomized, Participant-and Rater-Blinded Study"을 통해 연구성과를 알린바 있다.
장기모 교수는 “이번 연구의 성과는 연골 결손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며, 향후 정형외과 분야에서의 치료 방법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많은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기모 교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스포츠의학센터장이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팀닥터로 활동하며 스포츠의학계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OJSM은 1972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52년을 맞은 미국 정형외과 스포츠의학 협회(AOSSM)의 SCI급 공식 저널로, 2016년부터 매년 저널에 발표된 최고의 독창적인 연구 및 임상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